"나의 귀여움을 이 만큼만 받아라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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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
칼세도니 / 도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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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

3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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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

[천연덕스러운] [활발한] [끈기있는]

🔹 보석은 감정이 풍부했고,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성격에 천연덕스럽게 시치미를 떼는 성격이기도 했다. 대체로 거짓이 없는 보석.

🔹 언제나 힘차고, 생기있게 보내는 보석. 아침에 일어나기를 제일 먼저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몇 번째로 일어나게 될까. 밝게 웃으면서 보석들에게 아침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다고 하는 그런 보석. 그런 성격.

🔹 시작을 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. 끈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손댄 것에 끝을 내지 않고 손을 놓는 것을 싫어할 뿐이다. 덕분에 끈질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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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사항

🔹 생일 - 6월 18일

🔹 [막내] - 태어난지 고작 300살. 다른 보석들에게 막내 취급을 받고 있다. 덕분에 자신이 아주 많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중. 과한 애교는 부리지 않지만 간혹 어리광을 부린다.

🔹 [애교] - 자신이 막내 취급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자주 애교를 부린다. 정작 애교라고 할 것도 없지만 본인은 만족하는 모양.

🔹 [취미] - 현재는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읽는 것이 취미.

🔹 웃는 모습이 마치 뭔가 꾸미는 거 같다는 말을 들었다. 어색한 웃음이 자주 나오기도 한다. 사실 웃는 것이 조금 어려워서 힘내서 연습하는 중.

🔹 [칼세도니] - 도서관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. 책을 읽는 것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재미가 붙어서 그런지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많다. 전투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.

-머리카락이 여러 다발로 나누어져 있다. 리본 모양으로 위를 묶어 높게 머리를 묶고 있다. 자주 흩날리니 조심하자

🔹 [무기] - 검보다는 창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. 날의 끝부분에 천을 달아달라고 했지만 자원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귀여운 막내의 부탁으로...!!라고 했다가 기각당했다.

-창의 길이는 자신의 키와 같다.

🔹 [옷] - 바지의 밑에는 검은색 타이즈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두. 단화 보다 움직이기 편하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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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

정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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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도(Hardenss)

6.5~7

인성(Toughness)

Excellent

관계

도서관 담당을 하다가 실전을 위해서 드디어 파트너가 생겼다.

아직 미숙하고, 배울 것은 많았지만 매년 봄마다 많이 찾아오는 월인들을 처치하기 위해서 이번부터는 힘내자.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이 있는 쇼를 형아한테 실전 공부 많이 배워야지. 튼튼한 거 하나는 자신 있으니까 잘 될 거야. 조금 걱정인 것은 무기 범위가 넓으니까 쇼를형아가 말려들지 않을까..

귀욤귀욤아메도니. 보석 형제들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막내! 아메형아의 제안으로 귀여움으로 분위기 메이커를 하기로 했다~ 가끔 형아가 나랑 비슷한 나이 같은 느낌도 들지만..! 재미있으면 그만~

언제나 나를 돌봐주는 루이형아.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게 많아서 걱정이 많은 거 같아. 그래서 익숙해질 때까지 루이형아가 도와주기로 했어. 전투의 방법. 앞으로 더 많이 배워서 좋아하는 형아를 지켜줄 거야

:언제나 연못에서 사고를 치는 레이 덕분에 자연스레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된 형제같은 사이. 레이가 난동을 부릴 때마다 일이 늘어나 곤란하긴 하지만 막상 레이가 그렇게 여기저기 날뛰지 않고 사고 하나 치지 않으면 그것대로 허전하고 걱정하게 되는 마음이 들곤 한다. 겉으로 걱정하는 티는 안 내지만, 속으론 레이가 괜찮을까 싶어 연못에 빠져도 스스로 올라올 수 있도록 밧줄을 고정시켜놓거나 주변에 여분의 백분이나 수지를 준비해서 큰 부담없이 연못에서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, 동시에 채집 담당인 레이에게 물감의 재료를 부탁해 도움을 받기도 하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. 레이의 성장을 지켜봐 온 입장으로서, 그를 지켜주고 싶고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싶다는 바람이 있어 그에게 기댈 수 있는 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.